오늘은 열린 예배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의 잔치로서 예배드렸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읽히는 성경"이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보내신 각자의 자리에 대해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통해 말씀을 드러내고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겠다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구역성경공부와 구역모임을 구역원들로서 함께 서로의 짐을 사랑으로 져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역으로 세워지도록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초신동교회가 날이 갈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옷을 입으며 그 안에서 교회안에서는 물론이요 세상을 향해 삶을 통하여 복음을 전달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